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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시도때도 없이 벗는 남성에게 굴욕당했다… “제 스타일 아닙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02 11:06




 

‘안녕하세요’로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 걸그룹 레드벨벳이 굴욕을 당했다.



1일 방송된 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툭하면 바지를 벗는 ‘벌거숭이 친구’ 때문에 고민인 사연남이 등장했다. 사연남은 “내 친구는 시도때도 없이 옷을 벗는다. 축구를 할 때도, 술을 마실 때도 바지를 벗는다”며 “단체 생활을 할 때도 가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연남은 “친구가 계곡에 함께 놀러갔을 때도 속옷까지 탈의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곧이어 등장한 사연의 주인공은 “영업사원을 시작하면서 술을 많이 먹고 살이 쪘다. 땀이 많이 나서 옷을 못입겠다. 막 벗는게 아니라 친구들이 있을 때만 벗는다”고 해명했다. 그는 또 “옷을 벗으니 친구들도 웃었다. 사진도 친구들이 찍어준 건데 이제와서 고민이라고 한다”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이때 사연을 듣던 레드벨벳은 사연의 주인공에게 “여자친구가 있느냐”고 물었고 MC들은 “관심있냐”며 레드벨벳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사연의 주인공은 레드벨벳을 향해 “제 스타일 아닙니다”고 말해 레드벨벳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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