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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피소 12일 만에 경찰서 출두… “사실대로 이야기하겠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02 10:45




 

가수 겸 배우 김현중(28)이 여자 친구를 폭행한 혐의에 대해 경찰 조사를 받는다.



2일 김현중 측은 “김현중이 서울 송파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을 것이다. 사실대로 이야기하며 성실하게 조사받겠다”고 알렸다.



김현중은 지난달 20일 전 여자 친구 A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A씨는 “5월부터 7월까지 김현중에게 폭행 당해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김현중 측은 “두 사람 간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상습적인 폭행이나 구타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김현중은 지난달 30일 중국 광저우를 시작으로 7일 페루, 12일 맥시코, 16일 일본 나고야, 19일 베이징에서 콘서트 겸 팬미팅을 진행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 일간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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