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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PD, JTBC로 이적 “33년의 노하우 보여줄 것”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02 10:32
‘스타 교양 PD’ 이영돈(58)이 종합편성채널 JTBC와 손을 잡는다.



JTBC 관계자는 2일 ‘그것이 알고 싶다’, ‘소비자 고발’, ‘먹거리 X파일’ 등 대한민국 대표 사회 고발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이영돈 PD가 JTBC에서 새 프로그램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영돈 PD는 대한민국 교양 PD 중 유일하게 시청자들에게 그 이름으로 신뢰받고 있는 인물”이라며 “JTBC의 뛰어난 기획력과 이영돈 PD의 오랜 방송 노하우가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전했다.



1981년 KBS에 입사한 이영돈 PD는 1991년 SBS로 이적한 뒤 ‘그것이 알고 싶다’와 ‘주병진쇼’를 연출했다. 4년 후 KBS에 재입사해 ‘일요스페셜’과 ‘추적 60분’의 책임 프로듀서를 맡았다. 2011년에는 채널A로 이적해 ‘먹거리 X파일’의 진행자로 얼굴을 알렸다.



이영돈 PD는 “33년간의 노하우를 총동원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영돈 PD가 진행을 맡을 JTBC 새 프로그램은 올해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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