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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형 차지현에게 “나한테 관심 좀 그만 가져”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28 18:01




 

배우 차태현(38)이 친형이자 영화사 대표인 차지현을 언급했다.



차태현은 28일 서울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슬로우 비디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우리 형이 내게 관심을 안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차태현은 “(형이) 자꾸 내 스케줄을 물어본다”며 “형이 영화를 제작하는데 자기가 제작하는 건 내가 당연히 나오는 줄 알고 스케줄을 만들어 놓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차태현은 “나는 시나리오도 안 봤는데 형이 내년에 내 스케줄을 만들어 놨더라”며 “저번 작품에서 재미를 봤으면 이제 그만 해야하지 않나”고 덧붙였다.



영화 ‘슬로우 비디오’는 뛰어난 동체시력을 가진 여성이 대한민국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가 되고 난 후 그려지는 일을 담은 작품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영화‘슬로우 비디오’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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