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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유정현, 강용석과 비교 "강용석은 하버드, 나는 연대 성악과"…'자폭'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28 11:26




 

‘라디오스타’에서 전 국회의원 유정현이 강용석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폭 개그를 보였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유정현은 MC들로부터 “강용석에게 라이벌 의식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유정현은 “걔(강용석)는 똑똑하고 나는 ‘띨빵’하다”고 답하며 “강용석은 미국 하버드대 법학과를 나왔고 나는 연세대 성악과를 나왔다”고 답했다.



함께 출연한 개그맨 황현희가 성악과를 나왔냐며 놀라워하자 유정현은 “내가 성악을 했건 말건 왜 놀라냐”고 발끈하는 모습으로 주위를 폭소케 했다.



또 유정현은 과거 국회의원 생활에 대해 “정치에 미련 없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황현희와 딘딘은 “아니다. 스튜디오 뒤에서 기회만 오면 (정치생활) 하고 싶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MC들은 “방송에서 호감 쌓아서 또 출마하려 했던 것 아니냐”고 지적했고 유정현은 “있는 그대로 얘기하겠다. 나는 지금 현재 정치에 대한 뜻이 없다. 내가 능력이 되면 방송인으로 끝까지 남고 싶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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