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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터틀’ 메간 폭스 “임신 때문에 액션 연기 못해 아쉽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28 11:06




 

26일에 내한한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가 영화 ‘닌자터틀’에서 액션신을 소화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메간 폭스는 2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영화 ‘닌자터틀’ 기자 간담회에 감독 조나단 리브스만, 제작자 브래드 풀러, 앤드류 폼 등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메간 폭스는 “영화 속 모든 액션 연기를 직접 소화하려고 했지만 촬영 시작 3주 후에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액션을 많이 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또 메간 폭스는 “촬영하면서 다치진 않았지만 와이어 액션 등 일부 액션을 소화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은 “메간 폭스가 영화 ‘트랜스포머’를 통해 스턴트, 액션 연기를 배웠다. 메간 폭스는 때리는 연기, 맞는 연기도 잘 소화하는 배우다. 하지만 임신 중이었기 때문에 액션을 직접 소화하지 않도록 배려했다”고 설명했다.



메간 폭스가 출연한 영화 ‘닌자터틀’은 28일 개봉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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