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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이상민 전 부인 언급 “내가 전부인보다 나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28 11:04




 

방송인 사유리(35)가 이상민의 전부인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서는 이상민. 사유리 부부의 재혼 생활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사유리는 이상민의 전부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는 집안 일을 분배해 설거지를 하게 된 이상민을 보며 “혹시 전부인에게도 설거지 해줬냐”고 물었고 이상민은 당황한 듯 실소했다.



사유리는 “내가 전부인보다 나은 사람이길 바란다. 남편의 모든 과거는 나와 만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줬으면 좋겠다”며 “이긴다, 진다의 문제는 아니지만 여자에게는 이런 쓸데없는 자존심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유리는 설거지를 마친 이상민에게 로션을 발라줬다. 이에 이상민이 쑥스러워 도망치자 사유리는 "쑥스러워하는 표정을 보니 더 괴롭히고 싶었다.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엄청 사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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