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상사, 이미 ‘짝’에 출연했다… 홍보용 출연?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28 10:55




 

SBS ‘짝’의 출연자가 새 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의 일반인 출연자 최정인의 직장상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첫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영어강사로 활동 중인 최정인의 일상이 그려졌다. 온라인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는 최정인은 의도치 않게 회사에 지각했다. 이에 상사는 그를 불러 시간을 엄수할 것과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상사는 최정인에게 “살찌는 DNA가 있다” 등 다소 심한 표현을 사용했다. 그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담으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자기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최정인의 상사는 2012년 5월 방송된 ‘짝’에서 남자 1호로 출연했던 스타강사였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영어교육 콘텐츠 제작사를 운영 중이며 월수입은 4000만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문제는 그가 속한 교육업체가 ‘짝’ 방송에 맞춰 자사와 남자 1호를 홍보하는 보도자료를 냈다는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선 남자 1호의 출연 목적을 두고 의구심이 불거졌고 해당 업체 측은 홍보 목적의 출연은 아니었다며 즉각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에 논란이 됐던 ‘짝’ 출연자를 재출연시키는 것을 두고도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SBS 화면 캡처]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