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상장지수증권 시장, 11월 17일 열린다

중앙일보 2014.08.28 10:16
상장지수증권(Exchange Traded Note,ETN)시장이 11월17일 개설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6월 발표한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에 따라 ETN 시장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ETN은 증권회사가 자기신용으로 발행하고, 투자기간 동안의 지수수익률을 보장하는 만기가 있는 파생결합증권이다. ETN과 달리 증시에 상장된 상장지수펀드(ETF)는 자산운용사가 자산운용을 통해 지수수익률을 추적하는 만기가 없는 펀드다.



한국고래소는 “ETN은 증권사 신용상품이므로 투자자 보호를 위해 자기자본 1조원 이상의 재무 건전성이 우수한 증권사로 발행자를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보증인이 있는 경우 자기자본 1조원 이하인 증권사도 발행 가능하다.



김창규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