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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인, 당대 최고 미녀 배우들만 골라 짝사랑…고백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28 09:35




 

배우 이계인이 과거 자신이 짝사랑했던 여배우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MC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이계인이 짝사랑했던 여배우들을 거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계인은 견미리를 시작으로 혜은이, 유지인, 고두심 등 내로라하는 당대 최고 미녀 배우들을 좋아했다. 심지어 김청은 10년, 박정수는 무려 40년을 좋아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계인은 “견미리는 예쁘기도 예뻤지만 알뜰살뜰 열심히 살더라. 그런 모습을 지켜 본 것이다”고 언급했다. 또 이계인은 고두심에 대해서는 “동기인데 예뻤다. 근데 근처도 못 가봤다. 앉아 있어서 내가 다가가면 재빨리 사라졌다”며 씁쓸한 기분을 고백했다.



이계인은 또 “박정수도 내가 ‘저기’라고 한 마디만 떼면 ‘엄마가 기다린다’며 갔다”고 토로했다.



MC들이 이계인에게 고백은 했냐고 묻자 “안 했다. 나 혼자 좋아했던 것이다”며 애틋하고 안타까운 짝사랑을 보여줬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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