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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강연 보도' KBS 중징계 할 듯

중앙일보 2014.08.28 01:49 종합 19면 지면보기
문창극 전 국무총리 후보자 교회 강연 내용을 보도한 KBS에 대한 징계여부가 9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결정된다. 방심위는 27일 방송심의소위원회 회의를 열고 중징계 수준인 ‘관계자 징계’를 다수 의견으로 의결했다. KBS는 지난 6월 11일 ‘9시 뉴스’에서 문 전 후보자가 2011년 온누리교회에서 “식민 지배와 남북 분단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취지의 강연을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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