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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앤비어, 호주산 쇠고기 냉장상태로 들여와 육즙 생생 스테이크가 7000~8000원

중앙일보 2014.08.28 00:05 2면 지면보기
‘스테이크앤비어’는 스테이크를 7000~8000원으로 제공한다. [사진 스테이크앤비어]


청년창업·소규모창업 등이 관심을 받으면서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이 활발해지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19만730개, 브랜드는 3691개다. 하지만 같은 해 문을 닫은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480여 곳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안정적으로 가맹사업을 하기 위해선 프랜차이즈 본사 시스템은 물론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승부해야 할 때라고 강조한다.

가공방식 차별화 창업시장서 눈길



 프랜차이즈 전문점 ‘스테이크앤비어’는 블루오션 창업 아이템으로 ‘스테이크’를 선택했다. 7000~8000원대 저렴한 가격대로 스테이크를 제공하는 방식을 취했다. 가공방식도 차별화해 품질경쟁력을 갖췄다. 호주산 소고기를 냉동상태로 운송해 왔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호주의 특정 농장을 선별해 냉장상태로 국내까지 운송한다. 소고기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이 같은 방식을 도입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스테이크앤비어는 예비 창업주들의 점포 사정에 맞게 프로그램도 다양화했다. 테이크 아웃과 배달 위주의 미니점포로 적합한 16.52㎡(5평대)부터 레스토랑 규모인 99.17㎡(30평대)의 점포까지 창업 가능하다. 스테이크앤비어는 “식자재부터 교육과 홍보를 동시에 진행해 주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창업을 준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스테이크앤비어 본사에서는 창업 희망자나 기존의 타 프랜차이즈 창업자가 전환을 할 경우에도 입지조건 및 경쟁업체를 분석하고 예상 매출 및 순이익을 계산해 복합적인 조건에 맞는 맞춤형 창업을 설계해 주고 있다. 오픈 전에는 슈퍼바이저가 매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상 필요한 모든 부분을 점검하고, 정기적으로 매장을 방문하여 운영관리를 도와주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스테이크앤비어 홈페이지(www.steaknbeer.c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만화 객원기자 kmh42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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