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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권의 가장 큰 이슈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예금금리 하락

중앙일보 2014.08.28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SC은행은 자산관리 서비스인 ‘웰쓰케어’를 통해 고객에게 현재 금융상황에 적합한 투자정보 및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사진 SC은행]
최근 금융권의 가장 큰 이슈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예금금리 하락으로 인해 예금에서 이탈되는 자금을 어떻게 다시 유치시키는가다. 실제로 지난 달에는 시중은행 대부분의 정기예금 금리가 2% 대 초반까지 하락했고 1%대로 금리를 낮춘 정기예금 상품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에 금융권에서는 각 기관별로 특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적절한 목돈 투자처를 찾고 있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 및 관련 자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하 SC은행)은 자산관리 서비스인 ‘웰쓰케어(Wealth Care)’를 통해 현재 금융상황에 적합한 투자정보 및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150여 년간 세계 금융시장에서 쌓은 노하우와 체계적인 자산배분시스템인 ‘WMS(Wealth Management System)’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SC은행 웰쓰케어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에게 은행 정기예금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 상품 포트폴리오를 추천하거나 자산관리 전문가에게 상담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 은행은 은퇴자 및 생활비가 필요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월지급식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월지급식 상품은 체계적인 인출 전략 방식의 하나로 보유 자산을 펀드·예금 등에 운용하면서 사전에 정한 방법으로 매월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상품이다.



 이는 목돈을 활용해 노후 생활비를 마련하는 것이다. 월지급식 상품은 인구 고령화, 저성장·저금리 지속, 부동산 자산에의 높은 투자 비중에 따른 금융자산 부족 등에 따른 영향으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지급식 상품은 은퇴 이후 고정적인 현금흐름을 통해 안정된 노후생활비가 필요한 분들과 저금리로 이자수입만으로 생활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필요하다. 원금 1억원을 매년 연 4.6% 수익이 발생하는 상품에 투자한다면 10년 동안 원리금을 포함해 월 100만 원 정도를 받을 수 있다. SC은행 관계자는 “은퇴 이후 고정적인 현금흐름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비가 필요하거나 정기예금 이자수입만으로 생활하기 어려울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품”이라며 “월지급식 상품을 통해 목돈을 장기적으로 운용한다면 장기간 안정적인 노후생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월지급식 상품은 자영업자 등 수입이 일정치 않은 분들에게 필요하다. 그리고 월 지급되는 분배금은 적립식펀드 등 고수익 추구 상품에 투자하는 자산관리 방법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월 분배금을 손자 손녀의 교육자금 목적으로 주식형 적립식 펀드에 투자한다면 높은 기대수익률에 재무목표 달성이 더 쉬워질 수 있다.



월지급식 상품은 보유 자산을 예금 외에도 펀드, 보험상품 등에 운용하면서 사전에 정한 방법으로 매월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상품으로 목돈을 활용해 노후 생활비를 마련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다. 월지급식 상품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인인구 증가, 저성장·저금리 지속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부동산 자산에 대부분의 자산이 묶여 있는 우리나라 투자자들의 특성 등에 따른 영향으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금융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SC은행은 선진국 주도의 글로벌 경제 회복세에 적합한 다양한 월지급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생애주기나 위험성향 등을 고려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운용하는 다양한 상품을 판매 중이다. 각종 상품군의 월 배당률도 4.5~7%로 다양하다.



 이외에도 즉시연금보험 상품은 시중금리보다 높은 공시이율을 적용 받을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즉시연금보험은 가입 다음달부터 매월 연금이 수령 가능한 상품으로 8월 기준으로 일부 즉시연금상품의 경우 종신형에 2억 예치 시 매월 76만원 가량 수령 가능하다.



SC은행 관계자는 “금리가 아무리 떨어진다고 해도 최저금리를 1.5%까지 보장해주기 때문에 최소 61만원을 매월 수령할 수 있다”며 “공격적인 투자성향을 지닌 투자자의 경우 변액보험상품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김만화 객원기자 kmh42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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