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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아줌마가 아닙니다, 리스크 컨설턴트라고 불러주세요

중앙일보 2014.08.28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삼성화재는 체계적 교육으로 RC를 금융전문가로 양성하고 스마트한 영업지원시스템으로 뒷받침한다. RC가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사진 삼성화재]


보험설계사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고 있다. 더 이상 지연이나 혈연을 뒤져 보험을 가입해줄 만한 사람을 찾아다니던 보험 아줌마가 아니다. 이제는 종합금융전문가다. 평소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위험성을 알려주고 그 대안을 제시해 주는 리스크 컨설턴트(RC·Risk Consultant)다.

삼성화재
자체 교육 종합금융전문가 양성
1:1 코치, 명인 양성 프로그램도



 삼성화재 RC는 이같은 달라진 보험설계사의 이미지에 딱 맞는다. 다양한 보험상품을 비롯한 금융 지식과 고객 서비스정신으로 무장하고 고객을 만나는 종합금융전문가들이 바로 삼성화재 RC들이다.



 삼성화재는 손해보험사 중 가장 많은 우수인증설계사(2014년 기준 4675명)를 보유하고 있다. 물(物)보험 및 인(人)보험 전문가 등 자체 자격제도를 통해 종합금융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종합관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인적 리스크인 사망·질병·상해 등의 보장부터 자동차·화재 등 재산 위험, 최근 부각되고 있는 배상책임보장까지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다채롭게 구비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상품을 바탕으로 삼성화재 RC들은 고객 개인마다 각자의 상황에 적절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삼성화재 RC들이 다양한 상품 중에서 고객에게 적절한 상품을 추천하고 컨설팅을 하자면 충분한 금융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삼성화재는 ‘교육의 삼성’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해주고 있다. 삼성화재 RC가 되면 첫 1개월간 보험 상품에 대한 지식 및 고객 서비스 마인드 등을 교육하는 ‘육성지점’에 입과한다. 전문 코치와 1:1로 동행하며 실전 경험을 쌓는 과정을 거침으로써 고객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탕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코스다. 명인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초고능률 RC를 대상으로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화재는 RC들의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영업지원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태블릿PC로 동영상이나 사진 등을 이용해 고객이 인지하지 못한 위험을 이해시키고, 대안을 제시해줄 수 있는 영업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전자서명을 통해 가입 설계부터 청약서 서명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고객의 편의를 돕고 있다.



 삼성화재 RC들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RC들은 자발적으로 보험계약 수수료의 일부를 모아 장애인 생활환경 개선 프로젝트 ‘500원의 선물’과 어린이 교통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Happy School’ 등을 전개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미국 A.M Best사로부터 최고등급인 A++(Superior)를 받았다. 삼성화재는 높은 지급여력비율과 즉각적인 보상 서비스, 기존 고객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보험금 청구 당일 지급률이 96.3%(2013년 장기보험 사고접수 기준)에 이르는 체계적인 보상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14년 민원등급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삼성화재는 이같은 결과가 모두 RC들의 노력에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삼성화재 보험설계사 14년 전과 현재=삼성화재의 보험설계사는 어떻게 변화해 왔을까. 삼성화재의 표준채널 소속 보험설계사는 약 2만6000명이다. 2000년~2013년 기말 기준으로 삼성화재 표준조직 설계사를 보면 대졸 이상의 비중과 평균 소득이 약 두 배 증가했다. 남성의 비율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평균 근무 기간이 늘어나는 것도 특징이다.



 지난 14년간 삼성화재 보험설계사는 고소득 전문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남성의 비율이 증가했다. 특히 신입 설계사는 2013년 51.2%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보험왕은 20년간 36명이 영예를 차지했는데 여성이 83%로 많았다.



 대졸자의 비중도 증가하고 있다. 2000년 17%에서 2013년 32%로 늘어났다. 2013년 신인 설계사는 초대졸 이상이 56.4%에 달했다.



 평균 근무 기간은 2013년도에 7년으로 2000년의 3년 5개월에 비하면 두 배 가량 길어졌다. 평균 소득은 2000년 209만원에서 2013년에는 380만원으로 증가했다.



 평균 연령은 39.7세에서 2013년에 46.2세로 높아졌다. 근속 기간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활동 인구의 나이가 높아지는 사회적 현상도 한 요인으로 보인다. 신인 설계사의 평균 진입 나이는 2000년 37세에서 2013년 43세로 높아졌다.



  김승수 객원기자 sng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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