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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 기숙사 수용률 70% … 심층면접, 전공적성·인성 6:4 평가

중앙일보 2014.08.26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8면 지면보기
박승철 입학홍보처장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이하 코리아텍)는 2015학년도 수시 신입생모집에서 총 61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창의인재(70명), 사회배려대상자(15명), 사회기여대상자(9명) 전형은 전년도 입학사정관전형에 해당한다.



 1단계 전형에서는 학생부교과영역 40%, 자기소개서 및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영역 60%를 반영하여 4배수의 심층면접 대상자를 뽑는다. 학생부 반영교과목은 국어·영어·수학·과학(공학계열)·사회(산업경영학부) 교과 전 과목 성적을 반영한다.



 비교과영역은 자기소개서, 학내활동 등 자율적인 진로탐색 관련 기록에 대해 평가하며, 교사 추천서와 포트폴리오는 받지 않으며 교외활동이나 수상실적 등은 평가대상에서 제외된다.



 심층면접은 전공적성(60%)과 인성(40%)면접을 실시하는데 전공적성은 창의성과 전공적합도 영역을 평가하며 인성은 품성·공동체의식·대학인재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합격생 선발은 1단계 성적 40%와 심층면접 60%를 반영하여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특성화고교성적우수자전형(40명)·농어촌학생특별전형(23명)·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17명)·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5명)은 1단계전형에서 학생부성적 100%로 5배수의 면접대상자를 가려내고 2단계 전형에서 심층면접을 실시한다.



 심층면접은 창의인재·사회배려대상자·사회기여대상자전형과 동일하며 특성화고성적우수자전형은 심층면접 100%로 최종합격생을 선발한다. 그 외 전형은 학생부성적 30%와 심층면접 70%로 예비합격생을 선발한 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최종합격생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심층면접은 전년도와 달리 문제풀이 면접에서 벗어나 창의성 및 인성, 비교과영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인 일반전형Ⅰ에서 164명을 선발하고 전공적성고사를 실시하는 일반전형Ⅱ에서 272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Ⅰ은 학생부성적(100%)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최종합격생을 선발한다. 전년도 수시 2차 일반전형과 동일한 기준으로 모집인원이 전년도 51명에 비해 113명 증원됐다. 등록금은 2014년 한 학기 기준 공학계열이 244만원, 산업경영학부가 171만원이다. 기숙사 수용률은 70%, 2인실은 한 학기당 44만원 수준이다. 코리아텍 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만화 객원기자 kkmh42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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