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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고교 성적 학년별 가중치 없이 반영

중앙일보 2014.08.26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박완성 입학관리본부장
삼육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작년보다 69명이 줄어든 906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정원 내 전형은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는 학교교과우수자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이 있다. 그밖에 ▶SDA추천특별전형 ▶특기자전형 ▶신학특별전형이 있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농·어촌특별전형 ▶기회균형특별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특별전형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이 있다.



 학교교과우수자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단, 유아교육과는 학생부 80%에 인·적성고사(지필고사) 20%로 선발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학생부 60%, 면접 20%, 서류 20%로 학생을 선발한다. 전형요소 중 서류가 반영되는 전형은 반드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한다. 특기자 전형 중 어학 특기자의 경우에는 각 해당학과와 관련된 어학 성적을 반영한다. 영어 특기자의 경우 TOEIC·TOEFL·IBT 성적을 반영하며, 중국어 특기자의 경우 신HSK를 반영하고, 일본어 특기자는 JPT·JLPT 성적을 반영하여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의 경우에는 수상실적과 실기시험 등을 반영하게 된다.



 학생부는 학생부 상에 표기된 이수단위와 석차등급 점수로 반영한다. 학생부를 반영하는 전형의 경우 교과 성적은 국어, 수학·영어·사회, 과학 중 반영교과 영역의 1학년 1과목, 2·3학년 3과목을 각각 합산해 산출한다. 비교과 영역은 반영하지 않는다. 1·2·3학년 고등학교 전 과정을 학년별 가중치 없이 100% 반영한다. 만약 반영교과 영역의 과목수가 부족할 경우 해당 과목은 0점으로 반영하며 기준 이수단위는 3단위로 반영한다. 단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국어·영어·수학 교과의 전 과목이 반영된다.



 면접고사는 응시자의 생활태도·습관·인성 및 모집단위에 대한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본 대학의 교육 이념과 관련된 사고, 생활태도 및 습관, 인성 및 사회봉사활동 등 사회전반적인 사건, 사고 내용과 관련된 문제로 심층면접이 진행된다.



 면접고사는 학교교과우수자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과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서 실시하므로 수험생은 반드시 면접고사 일시를 확인해야 한다. 원서접수를 하고 면접고사에 응시하지 않아 불합격처리 되는 수험생이 있으므로 접수 후 면접고사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2015학년도 면접고사 안내는 9월 25일 목요일 오후 2시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수시모집에서 수학능력시험 성적은 최저학력 기준으로만 적용하며, 2015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성적만 반영된다. 또한 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전형은 수학능력시험 지정영역인 국어·영어·수학·탐구영역(탐구는 1영역만 인정)에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기준등급 이내 성적을 취득해야 최종 합격할 수 있다.







김만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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