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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 교과성적우수전형 인문·특성화고 나눠

중앙일보 2014.08.26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심재무 입학처장
경성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모집인원 3019명 중 66%(1985명)를 뽑는다. 주요 전형으로는 인문계고일반전형(987명), 인문계고교과전형(512명), 특성화고교과전형(29명), 실기특별전형(203명), 특성화고동일계전형(43명), 농어촌전형(87명) 등이 있다.



 인문계고일반전형은 교과 100%를 반영하는 1단계에서 모집인원이 19명 이하 5배수, 20명 이상은 4배수로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점수 70%와 면접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인문계고교과전형과 특성화고교과전형은 교과성적 100%를 반영한다. 실기특별전형은 음악·디자인·연극영화·영상애니메이션·미술·공예디자인·무용·사진으로 교과 10%와 실기 90%를 반영한다. 특기자전형은 체육(스포츠건강)·무용·외국어(영어영문, 중국)로 서류 70%와 면접 30%를 반영한다.



 인문계고일반전형·인문계고교과전형·특성화고교과전형의 지원자는 학과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다음과 같다. 유아교육과·사회복지학과·신문방송학과·광고홍보학과·물리치료학과·간호학과는 국어·수학·영어·탐구영역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9 이내여야 한다. 이과대학 소속학과(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제외), 예·체능계열학과, 신학과는 국어·수학·영어·탐구영역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11이내여야 한다. 그 외 학부(과)는 국어·수학·영어·탐구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10 이내로 적용된다. 탐구영역은 1과목만 반영된다.



 면접고사 대상전형은 인문계고일반전형·사회배려대상자전형·특기자전형이며 평가위원 2인 이상이 실시한다. 인문계고일반전형은 지원자의 기본소양, 소질 및 적성, 의사표현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사회배려대상자전형은 지원자의 전형취지 부합도, 기본소양, 수학능력, 의사표현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기자전형의 체육·무용은 지원자의 해당 종목에 대한 이론적 소양 및 자질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외국어는 수학능력·창의성·의사표현능력·기본소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인문계고교과전형과 특성화고교과전형은 교과성적우수자전형에서 나눠진 전형이다. 인문계고교출신자와 특성화고교출신자를 분리해 모집한다. 저소득층 학생의 입학기회 확대를 위해 저소득층전형을 신설했으며 교과 70%, 비교과 30%로 선발한다.



 사회배려대상자전형이 기존 국가보훈대상자전형에서 확대돼 지원대상 및 모집인원도 조정됐다. 지원자격은 국가보훈법률에서 정한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만학도(만 40세 이상)이며 모집인원은 34명으로 증원됐다.



 실기고사 유형 및 과제가 변경됐다. 디자인계열 학과는 실기고사에서 2개의 실기과제(발상과 표현, 사고의 전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단, 영상애니메이션학부는 ‘발상과 표현’ 대신 ‘상황표현’으로 대체됐다.







김만화 객원기자 kmh42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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