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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휩쓸린 시내버스 내 시신1구 발견, 현재 구조 작업중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25 17:38
창원에 내린 폭우로 인해 시내버스가 하천물에 휩쓸려 승객과 함께 급류에 떠내려갔다.



25일 오후 2시 50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사동교에서 시내버스가 범람한 하천물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버스가 사동교 아래로 떨어졌으며 사람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남 창원 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시내버스가 물속에 잠기고 승객들이 급류에 떠내려갔다.



창원시는 이 사고로 유실된 버스가 마창여객 소속 71번 시내버스라고 밝혔으며 마창여객은 탑승 인원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119구조대가 버스 안으로 들어가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크레인으로 버스 들어 올리기를 모색 중이다.



현재 20대 여성 추정되는 시신 한 구가 발견되어 마산연세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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