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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산 양덕여중 3층까지 침수…학생 400여명 옥상으로 대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25 17:07
25일 오후 1시30분께 부산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부산시 북구 양덕여중 학교건물이 3층까지 침수돼 수업 중이던 학생 400여명이 5층 옥상으로 긴급 대피했다.





학생들은 운동장과 교문 쪽에 물이 가득 차면서 학교를 빠져나가지 못하게 되자 일단 옥상으로 대피한 상태다.



소방당국은 학생들을 일부 구조하는 한편 물이 빠지기를 기다리며 나머지 학생들을 안전하게 구조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부산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누적강우량 금정구 242㎜, 북구221.5㎜ 기장군187㎜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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