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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 침수로 일부 구간 운행 중단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25 15:41




 

부산 경남지역에 내린 폭우로 부산 지하철의 운행이 정지됐다.



부산시는 25일 트위터를 통해 “집중 호우로 인해 침수된 지역이 발생했다”며 “현재 지하철 1호선은 신평역에서 장전역까지, 2호선은 장산역에서 구명까지 구간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교통공사 트위터에서도 “집중호우로 인해 1호선 노포~범어사 구간, 2호선 화명역이 침수되어 14:50분부로 1호선 신평~장전구간, 2호선 양산~호포구간, 구명~장산 구간에서만 운행합니다”라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부산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오후 1시 30분에는 강풍주의보도 발표했다.



24일 밤에 시작된 비는 대청동 관측소 기준으로 이날 오후 2시까지 33㎜ 내렸지만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특히 금정산을 낀 금정구에는 오후 1시부터 시간당 100㎜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오후 2시 현재 153.5㎜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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