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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남편, 내연녀와 극비리 딸 출산 ‘가정적인 모습은 어디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25 15:40




 

김주하 전 MBC 아나운서와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남편 강모씨가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혼외자를 낳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5일 여성잡지 ‘우먼센스’는 9월호 보도자료를 통해 김주하의 남편 강모씨가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올해 초 딸을 낳았다는 사실을 밝혔다.



우먼센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김주하 남편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다. 내연녀의 임신 시점은 김주하와 별거하기 이전이다.



김주하는 지난 2004년 10월 외국계 증권사에 근무하던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낳았다. 이후 김주하는 2007년 자서전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 내가 뉴스를, 뉴스가 나를 말하다’를 출간한 뒤 진행된 독자와의 만남에서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주하는 남편과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일단 굉장히 가정적이다. 저한테만 잘하는 게 아니라 저희 부모님한테도 굉장히 잘하는 남자다. 그걸 굉장히 좋게 봤고, 남편이 요리를 잘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결혼할 때 조건으로 내건 것은 결혼 후 일에 지장이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이었다. 남편은 전혀 문제될 게 없다며 선뜻 받아들였는데 남편이 지금은 후회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나 김주하는 결혼생활 9년만인 지난해 9월 23일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또 김주하는 남편이 자신과 자녀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며 접근금지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2차 조정기일에도 입장차를 줄이지 못해 합의에 실패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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