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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배터리 잔량 급감’ 결함 인정…아이폰5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 실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25 12:36




 

애플이 '아이폰5' 일부 제품에 대해 배터리 결함을 인정하고 무료 교환해주기로 했다.



애플은 지난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012년 9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판매된 제품 중 일부가 배터리 수명이 짧고 자주 충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결함을 인정했다. 이미 지난 22일부터 미국과 중국에서 아이폰5 배터리 무상 교체에 들어갔으며, 그 외 지역은 29일부터 교체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판매 기간이 2개월밖에 되지 않았고 일부 물량만 불량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국내 아이폰5 이용자 중 교환 대상자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상은 지난 2012년 9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판매된 아이폰5 제품으로, ‘아이폰5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https://ssl.apple.com/kr/support/iphone5-battery)’에 제품 일련번호(시리얼넘버)를 입력해 확인이 가능하다. 시리얼 번호를 입력하고 '제출(submit)'버튼을 눌러 신청할 수 있다. 시리얼 번호는 자신의 아이폰 설정에 들어가 '일반'에서 '정보'를 누르면 확인할 수 있다.



이미 배터리를 교체한 사용자로 제품 결함을 인정받은 사용자는 배터리 가격을 환불받을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애플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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