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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5 배터리 결함 인정…일부 제품 무상 교체 실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25 11:38
사진=애플 홈페이지




 

애플이 자사의 ‘아이폰5’ 일부 제품의 배터리 결함을 인정하고 무료 교환을 실시한다.



애플은 지난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012년 9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판매된 제품 중 일부가 배터리 수명이 짧고 자주 충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2일 미국·중국을 시작으로 아이폰5 배터리 무상 교체가 시작됐다. 미국·중국 이외의 다른 나라는 오는 29일부터 배터리 교체가 시행된다.



배터리 무상 교체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 있는 ‘아이폰5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을 누른 후 빈칸에 시리얼 번호를 입력하고 ‘제출(submit)’버튼을 눌러 신청할 수 있다. 시리얼 번호는 자신의 아이폰 설정에 들어가 ‘일반’에서 ‘정보’를 누르면 확인할 수 있다.



이미 배터리를 교체한 사용자로 제품 결함을 인정받은 사용자는 배터리 가격을 환불받을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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