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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 광고 속 구레나룻 아기 모델…3개 국어 가능한 ‘예비 월드 스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25 10:29












 

한 생명사 광고에 등장해 어른들에게 ‘따뜻한 잔소리’를 하는 아기가 있다. 일명 ‘따잔이’로 인기를 얻은 아기 모델 알렉스다.



23일 SBS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아기 CF 스타로 출연한 알렉스는 광고에서 보여준 모습 그대로 구레나룻을 한 채 등장했다.



알렉스는 아일랜드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3개 국어가 가능한 ‘엄친아’이기도 하다.



알렉스는 중국인 어머니와 대화할 때는 중국어, 아일랜드인 아버지와는 영어를 쓰고 다 같이 있을 때는 한국어를 구사한다. 알렉스의 한국 이름은 오한솔이다.



알렉스의 아버지 데이빗은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한국에서 태권도 관련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렉스의 어머니 양효남은 “나는 중국 사람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유학을 와서 남편을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날 알렉스는 ‘스타킹’에서 강력한 애교를 선보이며 아기 광고모델로서의 매력을 발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SBS '스타킹', 한화생명 '따뜻한 잔소리'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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