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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모, 2014 슈퍼레이스 5라운드 우승

중앙일보 2014.08.25 10:04










올해 2월 쉐보레 레이싱팀으로 입단한 탤런트 안재모(35ㆍ사진)가 시즌 첫 승을 거뒀다.



24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4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GT클래스(배기량 5000cc 이하) 결승전에 크루즈 레이스카를 타고 출전한 안재모는 36분 41초 06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2위는 36분 59초 351 기록의 최해민(30ㆍCJ레이싱)이었다.



쉐보레 레이싱팀은 이로서 4라운드에 이어 2연승을 기록, 연승가도에 시동을 걸었다. 쉐보레 측은 “안재모가 이재우 감독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시즌 개인 첫 승을 달성하며 팀에 우승컵을 안겼다”면서 “배기량이 큰 제네시스 쿠페가 다수 포진해있는 GT클래스 경기에서 최적의 튜닝으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 크루즈가 우승한 것은 제품력ㆍ성능 확인의 계기”라고 자평했다. 슈퍼레이스 6라운드 경기는 오는 9월 13일과 14일, 태백 레이싱 파크에서 열린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사진 쉐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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