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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남편 강모씨, 내연녀와 사이에 "딸 낳았다" 보도에… "공식 입장 없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25 09:59
MBC 김주하 기자의 남편 강모씨가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딸을 출산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당사자인 강모씨 측은 함구했다.



강모씨의 이혼 소송 건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측은 25일 일간스포츠와의 전화통화에서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기로 했다"며 말을 아꼈다. 이어 "향후 이와 관련한 공식입장도 내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오전 한 여성지는 강씨의 내연녀가 김주하와 남편 강모씨가 별거 이전인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 사이에 진행되고 있는 이혼 소송에 중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주하는 지난해 9월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과 함께 두 자녀의 양육권을 갖기 위한 양육자 지정 소송을 냈다. 지난 6월 진행된 2차 조정까지 불성립됐고 서로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 이혼 소송은 장기화될 전망이다.



온라인 중앙일보·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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