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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여친 폭행 논란 쟁점 3가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25 09:33
김현중. 사진=중앙포토
가수 겸 배우 김현중(28)이 최근 불거진 폭행 논란과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 날 김현중이 여자친구로 부터 상습 폭행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된 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번 일과 관련 가장 쟁점이 되고 있는 건 총 3가지다. 김현중을 고소한 A씨가 여자친구가 맞는지, 실제로 김현중이 상습 폭행을 했는지 여부다. 더불어 향후 활동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23일 키이스트가 낸 공식입장을 바탕으로 이번 논란의 쟁점을 Q&A로 풀어봤다.



Q. 상습 폭행으로 김현중을 고소한 여자는 연인이 맞나.

A. "두 사람은 2012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는 맞으나 교제가 이루어진 것은 최근 몇 달간이다."



Q. 상습 폭행이 있었다는 건 사실인가.

A. "두 사람 간 심한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 가운데 감정이 격해져 서로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A씨의 주장처럼 2개월간 상습적인 폭행이나 수 차례에 걸친 구타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몸싸움 또한 한 번 있었던 일이며, 갈비뼈 골절 부분에 대해서도 이번 몸싸움 중 일어난 일이 아닌 예전 서로 장난을 치던 과정 가운데 다친 것으로, 그 다음날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활동하는 가운데 이상이 없어 다친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상황이다."



Q. 어떻게 사건에 대처할 것인가.

A. "고소인의 일방적인 내용만이 언론에 보도되고, 정황이 사실과 달리 확대, 과장되고 있는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키이스트와 김현중은 추후 정확한 조사를 통해 사실을 밝혀낼 것이며, 향후 진행될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것이다."



Q. 향후 활동은 그대로 하나.

A. "이미 잡혀있는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계획이다. 이후로는 본 사건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온라인 중앙일보·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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