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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공공임대 리츠 7000가구 내년 첫 분양

중앙일보 2014.08.25 03:50 경제 5면 지면보기
이르면 내년 초 민간자금으로 짓는 공공임대가 첫 분양한다. 국토교통부는 24일 공공임대 리츠 시범 사업(1·2호)에 참여할 5개 기관투자자(삼성생명·농협중앙회·우리은행·교보생명·한화손해보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들로부터 3.8% 내외의 금리로 총 7550억원를 조달해 임대주택 건설에 쓸 계획이다. 공공임대 리츠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유한 택지에 주택기금과 LH의 출자·융자금, 민간의 출자·융자금 등을 재원으로 임대주택을 짓는 부동산 투자회사다. 공공임대 리츠 1호는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 등 4곳에 10년 장기 공공임대 4448가구를 짓는다. 리츠 2호는 시흥시 목감지구 등 3곳에 10년 임대주택 2693가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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