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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국, 또 다시 떠오른 인종 차별 논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25 00:01


































미국 뉴욕에서 23일(현지시간) 흑인 인권을 지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2000여 흑인 지지자들이 뉴욕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이날 시위대는 특히 과잉 진압으로 에릭 가너(43)와 마이클 브라운(18)의 목숨을 빼앗은 경찰과 공권력을 비난했다. 에릭 가너는 지난달 17일 뉴욕 스테이튼아일랜드에서 비과세 낱개 담배를 파는 상인을 단속하던 경찰에 목이 졸려 숨졌다. 마이클 브라운은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실랑이를 벌이던 경찰에 총격을 당해 목숨을 잃었다.



미국 흑인 인권운동가인 알 샤프턴 목사(가운데)가 에릭 가너의 아내(좌)를 위로하고 있다. 시위대가 '정의(Justice)', '뉴욕경찰은 KKK단이다(NYPD=KKK)' 등이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KKK단은 1860년대 설립된 백인우월주의 비밀결사체로, 당시 단원들은 흑인의 정치적 진출을 막기 위해 비인도적 행위도 서슴치 않았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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