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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피해자에 10만원씩 배상하라"

중앙일보 2014.08.23 02:24 종합 6면 지면보기
서울중앙지법 민사32부(부장 이인규)는 22일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2만8716명이 KT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한 사람당 10만원씩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이들은 2012년 KT 전산시스템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입자 870만 명 중 일부다. 재판부는 “ 피해를 입을 개연성이 인정된다”고 말했다. KT는 항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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