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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아들 방조명과 가진동 대마초 흡입…무려 100g 이나?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19 15:54
성룡 아들 방조명과 배우 가진동이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됐다.



18일 중국 일간지 신경보(新京報)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이징 공안당국은 최근 성룡의 아들 방조명과 대만 배우 가진동을 마약 혐의로 체포했다.

왼쪽부터 ‘진혁신’ ‘방조명’ ‘가진동’. [사진 방조명 웨이보]






베이징 공안은 “이달 초부터 마약 단속을 벌였고, 방조명의 주거지에서 대마초를 발견했다. 방조명은 약 1년간 대마초를 흡입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 일간지는 현지 공안 관계자의 말을 빌어 “소변검사 결과 가진동과 방조명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왔고 현장에서 대마초 100여 그램이 한꺼번에 발견됐다”며 “소지량이 워낙 큰 관계로 경범죄가 아닌 중범죄로 분류되어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방조명은 영화배우 성룡의 아들로 중화권에서 신인 배우로 활동 중이다. 가진동은 대만에서 활동중인 아이돌 배우다.



대만 언론은 “방조명은 이미 한차례 경고 조치를 받았지만 마약파티를 벌이다 현지 체포됐다. 유명스타의 아들이라서 수사를 가볍게 하는 것이 아니냐”는 봐주기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왼쪽부터 ‘진혁신’ ‘방조명’ ‘가진동’. [사진 방조명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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