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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아들 방조명·가진동, 성룡 별장서 마약 복용을…한꺼번에 '충격적'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19 15:10
왼쪽부터 ‘진혁신’ ‘방조명’ ‘가진동’. [사진 방조명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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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아들로 유명한 배우 방조명(31·房祖名)과 대만 꽃미남 스타 가진동(23·柯震東)이 마약 복용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일간지 ‘신경보’의 보도에 따르면 방조명과 가진동이 지난 18일 오후 마약복용 혐의로 베이징 동직문에 위치한 성룡의 별장에서 공안에 체포됐다.



이어 이 일간지는 현지 공안 관계자의 말을 빌어 “소변검사 결과 가진동과 방조명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왔고 현장에서 대마초 100여 그램이 한꺼번에 발견됐다”며 “소지량이 워낙 큰 관계로 경범죄가 아닌 중범죄로 분류되어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방조명은 영화배우 성룡의 아들로 중화권에서 신인 배우로 활동 중이다. 가진동은 대만에서 활동중인 아이돌 배우다.



대만 언론은 “방조명은 이미 한차례 경고 조치를 받았지만 마약파티를 벌이다 현지 체포됐다. 유명스타의 아들이라서 수사를 가볍게 하는 것이 아니냐”는 봐주기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왼쪽부터 ‘진혁신’ ‘방조명’ ‘가진동’. [사진 방조명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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