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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유자식상팔자’ 유영석, 김봉곤 훈장 딸에 “지·덕·체를 겸비한 완벽한 딸”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19 14:44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작곡가 유영석이 김봉곤 훈장의 딸 김자한 양(17)을 “완벽한 딸”이라고 극찬했다.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 63회 녹화의 ‘사춘기 고발 카메라’라는 코너에서 김봉곤 훈장과 아들 김경민(14) 군이 서로를 고발하며 관심을 끌었다.



이날 녹화에서 김경민 군은 “나는 자유는 안 주고, 늘 엄하기만 한 아버지를 고발하고 싶다”라고 언급했고, 김봉곤 훈장은 “나는 현재 교육방침을 바꿀 생각 전혀 없다”고 맞받아 쳐 부자(父子) 간 치열한 고발 전쟁을 예고했다.



MC 강용석은 “자한 양 생각에도 아버지가 너무 엄한 것 같은지?”라고 질문했고, 김자한 양은 “나는 요즘 부모님들 중에 자식들을 오냐오냐 키우시는 분들이 많아서 청소년들에게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아버지가 자식들을 엄하게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또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해 부모 출연자들까지 화들짝 놀라게 했다.



이에 유영석은 “김자한 양 같은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 지덕체를 겸비한 완벽한 딸 같다. 나이도 어린 친구가 부모의 마음을 읽는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다. 참하고 바른 딸 같다”고 극찬해 김봉곤 훈장을 흐뭇하게 했다.



부모 자식 소통 토크 쇼, JTBC ‘유자식 상팔자’ 63회는 8월 19일(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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