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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청량리역 지하철 사고 … 부분 운행 재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19 13:55




19일 낮 12시20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에서 단전으로 전동차가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인천에서 소요산으로 향하던 코레일 소속 전동차가 제기동역에서 청량리역으로 운행하던 중 역 승강장을 50m 정도 앞두고 순간적으로 전기가 끊어지면서 멈췄다.



사고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 800여명은 곧바로 내려 청량리역 승강장으로 대피했다.



코레일과 서울메트로 측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서울역 방면 열차 운행도 중단시켰다가 낮 12시55분쯤 정상 운행했다.



현재 소요산 방면은 고장 열차를 이동시키기 위해 준비 중이다.



정상운행은 1~3시간 정도의 수습과정이 마무리되는 오후 3시쯤 이뤄질 전망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독자 전신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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