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속보)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열차 고장, 승객 선로 대피…양방향 운행 중단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19 13:34
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에서 진입하던 전동차가 멈춰섰다.

19일 낮 12시20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에서 전동차가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인천에서 소요산으로 향하던 코레일 소속 전동차가 제기동역에서 청량리역으로 운행하던 중 역 승강장을 50m 정도 앞두고 멈췄다. 사고가 나자 열차에 타고 있던 수백명의 승객들은 곧바로 내려 역 승강장으로 이동했다. 코레일과 서울메트로 측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서울역 방면 열차 운행도 잠시 중단시켰다가 현재는 정상 운행 중이다. 소요산 방면은 고장 열차를 이동시키기 위해 준비 중이다. 서울 메트로는 갑자기 전동차에 전기 공급이 끊긴 뒤 전동차가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정상운행은 1~3시간 정도의 수습과정이 마무리되는 오후 3시쯤 이뤄질 전망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