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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각계 인사 19만명 ‘보통선거 퍼레이드’ 참가

중앙일보 2014.08.19 11:00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8일] 8월 17일, 홍콩 빅토리아 공원에서 집결한 ‘평화적 보통선거를 위한 퍼레이드’ 참가자들이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당일 섭씨 30도가 넘는 더운 날씩 에도 홍콩 각계 인사 19만명은 ‘보통선거 보장, 점령 중환 반대 운동’을 외치는 대연합을 결성하고 ‘평화적 보통선거 퍼레이드’를 열었다. 각계 인사들은 ‘일국양제(一國兩制, 한 국가내의 두 가지 제도를 시행)’ 방침과 기본법의 실현, 법에 의거한 보통선거 시행에 대한 바람과 그 요구를 주장했다. 주최 측의 통계에 따르면 당일 총 19만3천명이 퍼레이드에 참가하였다. 주최 측은 같은 날 ‘평화적 보통선거를 위한 헌화’ 및 “홍콩 중환 (中環)달리기” 행사도 개최하였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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