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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가까워지면 미국 국익에도 도움"

중앙일보 2014.08.19 02:05 종합 1면 지면보기
미국 워싱턴의 외교·안보 싱크탱크인 우드로윌슨센터의 제인 하먼 소장은 “미래를 위해 미국과 중국의 협력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먼 소장은 지난달 31일 우드로윌슨센터에서 박진 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과 한 인터뷰에서 “미·중 무역은 양국 모두에 중요한 동시에 중국은 아시아 각국과 가장 큰 교역 상대”라며 이같이 밝혔다. 하먼 소장은 또 “중동에서 계속되는 혼란을 감안해서라도 미·중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이 미숙하게 행동하고 있는 만큼 한국과 중국이 튼튼한 관계를 맺는 게 중요하며 이는 지역 안정과 미국의 국익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미국 빅4 싱크탱크를 가다] 우드로윌슨센터 하먼 소장

워싱턴=채병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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