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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내달 축구 평가전, 신태용 코치 체제로 外

중앙일보 2014.08.19 00:25 종합 25면 지면보기
내달 축구 평가전, 신태용 코치 체제로



베르트 판 마르베이크(62) 감독과의 계약에 실패한 축구대표팀이 9월 A매치 평가전을 신태용(44·사진)·박건하(43)·김봉수(44) 코치 체제로 치른다. 이용수(55)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18일 “다음달 5일과 8일 베네수엘라·우루과이와의 국내 평가전을 한국인 코칭스태프로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술위원회는 9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25인 엔트리 중 해외파 14명도 확정했다. 무적 신분인 박주영(29)은 제외됐다.



백지선 아이스하키 감독 “열정 보고 뽑는다”



한국인 최초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 진출한 백지선(47)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이 18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선수 선발 때 캐릭터와 열정, 의지를 보겠다.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출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한국인 NHL 진출 2호’ 박용수(38) 어시스턴트 코치는 “선수 경험을 전수하겠다”고 말했다.



기성용, 프리미어리그 1R 베스트 11



기성용(25·스완지시티)이 18일(한국시간) ESPN이 선정한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 뽑혔다. 기성용은 지난 1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개막 1호골을 터트려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여자축구 U-20 월드컵 4강 좌절



한국이 18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 8강전에서 프랑스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해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프로농구 외국인 장·단신 구분해 뽑기로



KBL 은 18일 이사회에서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선발 방식을 드래프트 제도로 유지하되 장·단신을 구분해 뽑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장 제한 세부 사항은 2014-2015시즌 개막 전 정하기로 했다. 또 2014-2015시즌에는 국제농구연맹 규칙을 기준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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