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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많이 쌓아 놓은 글로벌 기업들

중앙일보 2014.08.19 00:10 경제 4면 지면보기


전 세계 기업 중 현금성 자산(현금+현금 등가물)이 가장 많은 곳은 제너럴일렉트릭(GE)으로 나타났다. 금융전문 월간지 ‘글로벌 파이낸스’가 세계 7만여 개 기업의 현금 운용 경향을 분석해 최근 ‘2014 세계 기업 현금 조사’ 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GE는 885억5500만 달러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해 지난해(773억5600만 달러)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마이크로소프트(767억7500만 달러), 3위는 버라이존(541억2900만달러)이었다. 국내 기업으로는 지난해 17위였던 삼성전자(168억4000만 달러)가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파이낸스는 현금성 자산의 기준을 밝히지 않았다.

GE 886억 달러 … 1위
삼성전자 168억 달러 21위



하현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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