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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서 즐기는 여름휴가

중앙일보 2014.08.19 00:00
펜션 투숙객들이 객실에서 삼성 커브드 UHD TV와 사운드바로 영화를 보며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다.



UHD TV의 선명한 화질, 웅장한 사운드···영화관 같은 객실서 휴식

 휴가철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해수욕장보다 여유롭게 쉴 수 있는 풀빌라 형식의 고급 펜션이 최근 새로운 휴가지로 인기다.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 속에서 호텔 못지 않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근교에 자리 잡은 고급 풀빌라 펜션인 ‘펜션 391스테이’의 장석규 대표에게 휴가지에서의 힐링 방법을 들었다.



 "스마트폰과 사운드바 블루투스로 연결 수영하면서 음악 감상"



 -올여름 휴가 트렌드는.

 “올여름엔 장마와 태풍이 늦어져 휴가시즌이 미뤄진 감이 있다. 시기는 늦어졌지만 한적한 공간에서 즐기는 힐링과 재충전은 여전히 트렌드다.지난해엔 캠핑·글램핑이 대세를 이뤘지만 올해는 풀빌라 펜션이 각광받고 있다. 가볍게 몸만 와서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피서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펜션 투숙객의 휴식 방법이 달라졌다는데.

 “예전에는 펜션이 단순히 잠 자고 밥 먹는 숙식 제공의 공간이었다. 이벤트가 있다면 바비큐 파티 정도였다. 그러곤 여기저기 관광을 다니는 피서객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요즘엔 손님들이 방에서 잘 나오지 않는다(웃음). 주로 숙소에서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즐기고 수영을 하면서 말 그대로 휴식을 취한다.”

 -투숙객을 위해 가장 신경쓰는 것은.

 “숙소에 오래 머무르는 투숙객 대부분은 TV를 가장 많이 본다. 보고 싶었던 영화나 드라마를 몰아서 본다든지, 게임을 한다든지, TV를 활용한 각종 액티비티를 즐긴다. 이 때문에 아무래도 오디오·비디오 기기에 많이 투자하는 편이다. TV는 물론이고 음향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춰 차별화하고 있다. 올여름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삼성 커브드 UHD TV와 사운드바를 시험적으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삼성 커브드 UHD TV와 사운드바를 설치한 이유는.

 “기존 TV와는 다르게 화면이 살짝 휘었다는 점이 처음에는 어색했다. 하지만 매장에서 잠시 체험한 뒤 화질과 몰입감에 반해 펜션에 방문하는 고객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 삼성 커브드 UHD TV가 안구 모양과 닮아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고 해 펜션에서 장시간 TV를 시청하는 투숙객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펜션과 잘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도 한몫했다. 곡선 디자인 자체가 편안함과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휴식을 즐기러 온 투숙객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삼성 커브드 UHD TV와 함께 사운드바를 사용 중이다. 음향이 좋아야 몰입감을 더욱 높여준다는 생각에서다. 작고 얇은 기기에서 울려퍼지는 웅장한 사운드는 영화나 게임을 즐길 때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블루투스를 이용해 원하는 음악을 무선으로 쉽고 간편하게 재생할 수 있어 편리하다. 선없이 깔끔하게 연결하므로 펜션 내부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려 마음에 든다.”

 -투숙객 반응은.

 “숙소에서 삼성 커브드 UHD TV를 처음 접한 고객들은 신선한 디자인에 한 번 놀라고, 초고화질에 두 번 놀라고, 몰입감에 세 번 놀란다(웃음). ‘곡면이라 어색할 줄 알았는데 몰입하기 좋다’는 의견부터 ‘65인치 화면이 웅장하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는 등 반응이 긍정적이다. 사운드바 역시 ‘풍부하고 입체적인 음향이 인상적이다’ ‘커브드 TV와 환상의 궁합’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블루투스 기능을 호평하는 투숙객이 많았다. 스마트폰과 사운드바를 블루투스로 연결해 수영을 하면서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먼 산을 바라보며 조용히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등 TV를 보지 않는 시간에도 사운드바를 이용해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이다.”

 -얼마 남지 않은 여름휴가를 더욱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휴가 시즌에 꼭 어디론가 떠나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마음의 휴식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멀리 떠나는 것도 좋지만 집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하면서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해먹고, 그동안 못 봤던 드라마나 영화를 한꺼번에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자신만의 휴가를보내길 바란다.”



<글=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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