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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룽 아들 마약 복용설 휩싸여…연락 두절 상태

중앙일보 2014.08.18 19:10
월드스타 청룽(成龍)의 아들 팡쭈밍(房祖名)이 마약 복용설에 휩싸였다.



18일 시나닷컴 등은 대만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대만의 '국민 남동생'으로 불리는 배우 커전둥(柯震東)이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됐으며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전했다. 이 소식은 지난 17일 한 중국 네티즌이 자신의 SNS에 “커전둥이 마약 복용으로 체포돼 우리 아빠가 밤샘 조사를 했다. 신문 보도를 기다려보라”는 글을 게재하면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커전둥의 마약 복용설에 더해 그의 절친인 팡쭈밍도 당시 현장에서 함께 체포됐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파문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대해 청룽의 매니저는 현지 언론과의 전화 통화에서 “청룽은 '팡쭈밍이 마약을 복용했을 리 없다'며 소문을 일축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팡쭈밍과 커전둥은 논란 속에서도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연락도 두절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커전둥 측은 베이징 시간으로 오후 8시 전에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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