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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오피스텔 공사장 붕괴, 네티즌 "싱크홀 아냐"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18 18:20




부산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3시 35분경 부산 해운대구 장산역 인근 신축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철골구조물 일부가 내려앉았다.



경찰은 "부산의 한 신축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터파기 공사를 끝내고 골조를 올리는 중 토사가 무너지면서 철골구조물 일부가 내려앉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공사장 인근 인도와 도로 20m가량이 내려앉아 6차로 도로가 전면 통제된 상태다.



또 붕괴 사고와 함께 근처에 매설된 도시가스관이 일부 파손되면서 주변이 가스 냄새로 뒤덮여 부산도시가스 측이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금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지만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운대 사고 오피스텔 공사현장 붕괴 소식에 네티즌들은 "해운대 사고 오피스텔 공사현장 붕괴, 해운대 씽크홀 아냐?" "해운대 사고 오피스텔 공사현장 붕괴, 씽크홀 생긴줄 알고 놀랐네" "해운대 사고 오피스텔 공사현장 붕괴, 씽크홀이 부산까지?"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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