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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대전서 첫 미사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18 10:13




15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한국에서의 첫 미사를 집전했다. 미사가 열린 대전월드컵 경기장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세월호 생존자와 유족도 자리에 참석했다. 새벽부터 경기장에 도착한 미사 참가자들은 행사가 열리기까지 4시간을 기다렸다. 미사가 시작되기 전, 참석자들은 사회자의 제안으로 ‘파도 타기’를 하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신자들은 바티칸을 상징하는 노란색과 흰색 손수건을 흔들며 교황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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