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우114할인몰' 산지에서 직접 배송 1년 내내 할인 판매

중앙일보 2014.08.18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해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온라인 직거래장터 ‘한우114할인몰’(www.hanwoo114.co.kr)을 운영 중이다.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최대 7단계에 이르는 유통과정을 대폭 축소하고 산지에서 직접 배송함으로써 1년 내내 할인된 가격으로 한우고기를 팔고 있다.



 추석 명절을 맞아 18일부터 31일까지 소비자가 선호하는 실속부위를 1+등급으로 마련한 선물세트 2종을 특별 판매한다.



 추석세트 1호는 등심(600g) 1팩과 불고기(600g) 2팩으로 구성했으며, 값은 8만4000원. 제수용으로 인기 있는 국거리·불고기·산적 600g씩으로 구성한 추석세트 2호는 6만2000원. 무료 배송.



 행사기간 선물세트 구매 고객 중에서 추첨해 청소기·제습기·한우혼합세트·영화예매권 등을 증정한다. 또 행사를 알리는 스크랩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페이지를 자신의 블로그나 SNS에 올리고 URL을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농가가 한우를 잘 길러 높은 등급의 소를 생산하더라도 시장에서 소비가 안 되면 가격이 떨어지고 소득이 감소한다. 때문에 한우농가들을 대신해 체계적으로 소비·홍보 마케팅 등을 할 조직이 필요가 있다.



 강성기(사진)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농가들이 도축장에 한우를 출하할 때 한 마리당 2만원씩 낸 한우자조금 등으로 운영한다”며 “한우농가와 소비자가 윈-윈(win-win)하는 기반을 마련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한우와 관련해 매체광고, 온·오프라인 PR, 지역 소비홍보행사 같은 소비촉진활동을 한다. 또 소비자단체와 학교급식 관계자, 초등학생 등에 대해 소비 교육을 한다. 농가를 대상으로 사육기술 교육과 해외연수를 실시하기도 한다. 한우 유통감시단을 운영하고 소고기 이력제를 홍보하는가 하면 한우의 우수성·안정성 자료 개발 같은 조사연구 사업도 한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