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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만나는 보아, 그녀가 뽑힌 이유는?

중앙일보 2014.08.14 17:41


 

프란치스코 교황 만나는 보아, 그녀가 뽑힌 이유는?

가수 보아가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난다.



14일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15일 대전가톨릭대학교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오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주교 신자인 보아(세례명 키아라)는 ‘아시아 청년대회’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하게 된다. 이밖에도 대회 참가자 대표 20명이 오찬에 참석한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위원회는 “보아는 아시아인들에게 사랑받는 가수이자 독실한 신자기에 홍보대사로 적격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교황은 14일 오전 10시 20분께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방한 둘째 날인 15일 오전에는 성모승천대축일 미사를 위해 대전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한다. 이날 미사에는 약 6만여명의 신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소프라노 조수미, 가수 인순이 등도 참석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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