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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 그림이 육심원 작품?…'인기몰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14 15:45
‘육심원’. [사진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캡처]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의 그림이 육심원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제작진은 13일 방송분에서 화제를 모은 장나라 ‘개똥이 그림’의 정체를 공개했다.



이날 이건(장혁 분)과 이혼한 뒤 미술 공부를 위해 프랑스 유학을 떠났던 김미영(장나라 분)이 유명 캐릭터 작가 ‘앨리 킴’이 돼 3년 만에 한국에 돌아와 전시회를 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외모부터 180도 바뀐 미영의 모습만큼이나 미영의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일명 ‘개똥이 그림’으로 불리는 어린 소녀의 그림이 주목을 받았다. 이 그림은 방송 직후부터 다음날까지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운널사 그림’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운명처럼 널 사랑해’ 제작진은 본 그림이 유명 작가 육심원의 작품이라고 밝혔다. 행복하고 당당한 여성을 위한 그림을 그리는 육심원 작가가 미영의 캐릭터에 적격이라고 생각한 제작진이 기획단계부터 꾸준한 러브 콜을 보냈다고 한다.



육심원 작가 역시 미영의 맑고 긍정적인 캐릭터에 호감을 가지고 작품을 제공했다는 후문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육심원’. [사진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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