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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 2명 귀순, 해병대에 발견되자마자 꺼낸 말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14 15:38
‘북한 주민 2명 귀순’. [사진 YTN 화면 캡처]




북한 주민 2명이 인천시 강화군 교동도로 헤엄쳐 넘어와 귀순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 주민으로 추정되는 2명이 14일 새벽 인천시 강화군 교동도로 헤엄쳐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새벽 4시쯤 교동도로 헤엄쳐 왔다가 해병대 초병들에게 발견됐으며 “살려 달라, 귀순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동도에서 북한 해안까지는 최단거리가 2.5㎞ 밖에 안 될 정도로 가깝다. 지난해에도 북한 주민 1명이 헤엄쳐 넘어와 귀순한 바 있다.



당국은 해병대로부터 이들의 신병을 넘겨받아 정확한 귀순 동기 등을 조사 중이며 이들의 신분과 귀순 의사가 확인되면 3개월 간의 사회적응기간을 거쳐 정착하게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북한 주민 2명 귀순’. [사진 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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