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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3' 전현무 "서태지·양현석 출연했으면 좋겠다"

중앙일보 2014.08.13 15:18
[사진 = 중앙포토]


방송인 전현무(37)가 ‘히든싱어3’에 초청하고 싶은 가수로 서태지(42·정현철)와 양현석(45)을 꼽았다.



전현무는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쥬니퍼홀에서 열린 JTBC ‘히든싱어3’ 제작발표회에서 “개인적으로 조용필씨가 ‘히든싱어’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다. 서태지도 출연해서 컴백홈을 불러줬으면 좋겠다. 양현석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보컬트레이너 조홍경은 “나는 개인적으로 변진섭이 ‘히든싱어’에 출연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시즌3의 MC를 맞게 된 것에 대해 “내가 MC를 맡은 프로그램이 시즌3를 하게 되서 기쁘고 또 자부심이 생긴다. JTBC하고 저하고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히든싱어’는 2012년 12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돼 시즌3까지 제작되고 있는 JTBC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3년 5월 중국 콘텐츠전문업체 한예문화에 포맷을 수출하기도 했다.



JTBC ‘히든싱어3’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홍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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