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금주의 문화행사

중앙선데이 2014.08.09 02:18 387호 27면 지면보기
영화

해무

감독: 심성보
배우: 김윤석, 박유천, 한예리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1998년 전남 여수. 낡은 어선 전진호의 선장 강철주는 배가 폐선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위험한 일에 뛰어든다. 중국에서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전진호는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선원들은 제각각 다른 생각을 품기 시작한다.

비긴 어게인
감독: 존 카니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등급: 15세 관람가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그레타는 남자친구 데이브가 미국의 메이저 음반회사와 계약을 맺게 되자 그를 따라 뉴욕으로 온다. 하지만 음악적 파트너였던 데이브는 성공의 열매를 맛보자 바람을 피운다. 충격을 받은 그레타는 클럽에서 우울하게 노래를 부르다 댄을 만나게 된다.



전시

스펙트럼-스펙트럼

기간: 7월 24일∼10월 12일
장소: 삼성미술관 플라토
문의: 1577-7595
2001년부터 5회의 전시에서 신진작가 48명을 배출한 삼성미술관 리움의 프로그램 ‘아트스펙트럼’전을 모티브로 한 리움 개관 10주년 기념전. 출신 작가 7명이 신진작가 7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범과 길종상가(사진), 지니서와 홍영인 등이 참여한다.

판타스마고리아
기간: 8월 5일∼17일
장소: 인사아트센터
문의: 02-736-1020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 다섯 명이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작가 김남표와 마리킴(사진), 영화감독 민병훈, 뮤지션 휴 키이쓰와 위아더나잇 등이다. ‘영화를 감상하는 동시에 그림이 들리고 음악이 보이는’ 전시로 음악가들의 공연은 매주 목·금·토 저녁에 펼쳐진다.



클래식

김대환 바이올린 독주회

일시: 8월 12일 오후 7시30분
장소: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
문의: 02-523-7787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음악 해설자·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김대환(사진)이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21번과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크로이처’를 들려준다. 서정성과 기교를 모두 보여줄 수 있는 선곡이다. 이번 독주회는 피아니스트 이설의와 함께 한다.

서울시향 유럽투어 프리뷰 콘서트
일시: 8월 16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1588-1210
8월 말 유럽 4개국의 여름 음악축제에서 연주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서울에서 미리 무대에 선다. 지휘자 정명훈(사진)과 함께 드뷔시 교향시 ‘바다’와 라벨 ‘라 발스’를 연주한다. 14세 피아니스트 임주희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을 협연한다.



공연

유니버설발레단 ‘돈키호테’

기간: 8월 15~17일
장소: 충무아트홀 대극장
문의: 02-2230-6631
현란한 테크닉과 한바탕 유머의 향연, 최고의 희극발레 ‘돈키호테’를 정통 마린스키 버전으로 만난다. 망토를 휘날리는 투우사들의 춤과 정열적인 집시춤 등 스페인 정취 물씬한 무대다. 이동탁, 김태석 등 유니버설의 차세대 주역 무용수들이 활약한다.

연극 ‘데스트랩’
기간: 7월 9일~9월 21일
장소: 서울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
문의: 1588-1555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코믹 서스펜스 연극.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롱런한 연극 중 하나지만 국내 초연으로 선보인다. 유명 극작가 시드니 브륄과 그의 제자 클리포드 앤더슨이 희곡 ‘데스트랩’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에게 죽음의 덫을 놓는 이야기.

선데이 배너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