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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자살예방 가수 이광필 딸 이나비, 2번의 자살시도…'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08 17:21
‘이광필’ ‘이나비’. [EBS ‘대한민국프로젝트화해-용서’ 캡처]




‘이광필’ ‘이나비’.



가수 이광필의 딸 가수 겸 영화배우 이나비(21)가 자살시도를 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이광필과 딸 이나비은 최근 진행된 EBS ‘대한민국프로젝트화해-용서’ 녹화에서 2번의 자살시도가 있었다고 밝혔다.



녹화에서 이나비는 아빠 이광필과 10년 이상 지속된 단절과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 중이던 이광필과 화해를 하고 싶으나 이광필은 사생활 노출로 결사반대했다.



이광필은 제작진의 설득에 촬영에 응했고, 필리핀 오지에서의 화해 과정에서 이광필은 딸 아나비가 2번의 자살시도를 했었다고 말했다.



이광필은 가수지만 생명운동가로서 연예인자살예방 콜센터장으로 활동 중이기에 더욱 충격을 주고있다.



또한 이광필은 딸의 자살시도와 우울증 치유도 못하면서 자살예방 상담을 하고 있었으며, 생명을 살리는 생명운동가 활동의 이중성에 홀로 괴로워해 이번 필리핀 화해 여행을 통해 포기해 버린 딸의 모습을 다시 찾으면서 잘못 살았다는 통탄의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이광필과 이나비의 사연은 오는 12일 밤 10시 45분 EBS ‘대한민국프로젝트화해-용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이광필’ ‘이나비’. [EBS ‘대한민국프로젝트화해-용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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